이 책은 자기 정체성을 찾지 못해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다.
?인간은 자기 정체성을 모르면 정신적으로 상당한 고통을 당할 수밖에 없다. 그것뿐만이 아니라 삶 전체에 걸쳐 확실하고 분명한 삶이 어렵다.
결국 헛된 것을 좇다가 참담한 종말을 맞이할 뿐이다.
세상적인 정체성의 확립은 약하다.
인간은 그렇게 살도록 되어 있질 않다. 근본적인 정체성의 회복이 시급하다.
전지전능하신 분의 품 안에서 살아보지 않겠는가? 그 곳은 영원히 변함없는 요새요 무적함대다. 모든 것이 완벽하게 이루어진 보장된 지존자의 집, 바로 근복적인 정체성이 회복된 곳이다. 우리의 근본적인 정체성을 알려면 먼저 창세기 초로 돌아가야 한다. 죄악이 인간에게 들어 오기전 시대다. 그 시대가 우리가 살아야 할 시대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만드시고 왜 그렇게 기뻐하셨을까? 죄인 된 인간을 만들어 놓고 기뻐하실 이유가 없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만드시고 지상낙원인 에덴동산에 동물과 사람을 데려다 놓으셔서 천년만년 영원히 무한한 좋은 것이 가득하고 사랑과 은혜가 충만한 삶 속에 하나님께서는 함께 살고 싶으셨던 것이다.죄가 들러오기전, 그 시대 ! 바로 천국이었다. 여호와의 집이고 하나님의 나라다.하나님의 품 안이기도 하고. 바로 이곳이 우리가 돌아 가야할 곳이다. 하나님께서는 이것을 바라고 계시다. 그래서 이곳으로 돌아오라는 하나님의 외침이 성경의 역사다. 가도 되고 안 가도 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라면 반드시 돌아와야 할 곳이다. 이곳이 우리의 근본적인 정체성이 되고 우리의 영원한 주소다.
중요한 것은 우리의 근본적인 정체성을 회복하려면 먼저 창세기 초를 알아야 하고 창세기 초를 이해하려면 주님의 십자가를 알아야 한다. 주님께서 다 이루었다하신 말씀을 기억하자! 형체도 알아볼 수 없을 만큼 피투성이가 된 얼굴로! 극심한 고통 속에서 숨이 다 넘어 가는 그 순간까지도 죽음보다 더한 사랑으로 하나님을 향한 처절한 한마디의 말씀, 다 이루었다! 무한한 비밀이 포함된 말씀이다.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주신 건 물론이거니와 우리의 모든 것도 다 이루어 주셨다. 거룩한 하나님의 자녀, 바로 거듭난 새 생명이다.우리가 추구하고 싶은 것,우리가 부족한 것 이미 다 이루어진 것이다. 하나님의 거듭난 거룩한 자녀는 완전체다. 그리고 그 거룩한 자녀는 전지전능하신 품안이요, 방패요 피난처인 요새에 살고 있다. 지존자의 은밀한 곳이요 전능하신 자의 그늘에서 영원토록 살게 만들어 주신 것이다. 주님과 하나가 되어 하나님 안에 감추어 졌고, 어떤 보이는 것이나 보이지 않는 것도 ,나 자신까지도, 하나님도 어찌할 수 없는 그 하나님의 나라에서 영원토록 영생을 선물로 받고 살아 가는 것이다. 바로 모든 것이 보장되고 보증 된 이곳을 중심무대로 우리는 육신을 쓰고 세상을 통과하고 있는 것이다. 이젠 더 바랄 것이 없다.죽어도 여기고 살아도 여기다. 뭐 하나 바랄 것이 없는 거룩한 하나님의 자녀, 모든 것이 보장된 요새인 하나님의 나라! 여기가 우리의 현 주소요 우리의 근본적인 정체성이다. 이것을 회복하려면 주님의 십자가로 돌아가라! 그 앞에 엎드려서 그 주님의 십자가 위에 죽음보다 더한 사랑을 발견하라! 그 사랑이 당신을 일평생 동안 가르치고 위로하며 이끌고 다닐 무기가 된다. 그 앞에 엎드려서 가슴을 치고 통곡하며 회개하라! 그 사랑이 당신을 감싸 안을 것이다. 당신 속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질 것이다. 반석이시고 요새인 여기가 당신의 주소가 된다. 전적타락 된 육신을 쓰고 죄악된 세상을 통과 하다 보면 하나님의 나라 속에 있는 당신에게 누구도 침범할 수 없지만 마치 가까이 온 것처럼 죄악과 사탄은 우리의 속을 끊임없이 수시로 미혹한다. 우리가 감사할 것은 성경말씀인 진리를 주신 점이다. 이 진리의 말씀이 우리의 규준이되고 이런 죄악과 사탄의 미혹을 알으켜 준다.죄악과 사탄은 헛것이다. 실체가 없다. 전적타락된 인간은 제한적이다.끝이 보인다는 뜻이다. 문제가 일어난다는 의미다. 그러나 진리는 형통하고 편하고 영원하다. 무엇을 택할 것인가 답이 나온 것 같다. 헛것이 아닌 진리다.진리! 말 그대로 진짜를 택하는 것이다.그러나 우리가 알아야 할것은 우리 속을 가만히 들여다 보라! 진리로 향한 우리의 여정 속에 끝없이 미혹해 오는 헛것들의 공격을.
세상 살아가는 동안 이런 영적 전투 속에 우리의 분별력을 뛰어나게 해줄 대상들이다. 우리의 육신은 기대할 바가 못된다. 그래서 영이 육신을 이끄는 것이다.영이 하자는 대로 육신은 한다. 우리가 육신대로 사는게 태반이지만 멀지않아 육신도 영화로운 몸으로 변해갈 것이다. 바로 이러한 치열한 영적 전투 속에도 끄덕없게 만들어 주는 것이 우리의 근본적인 정체성이다. 그것은 완전히 보장된 하나님의 나라에서 사는 것이다. 밖에는 비가 오던지 폭풍이 불던지 그것과는 상관없이 한결같이 하나님만 바라보며 진리의 길을 계속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근본적인 정체성이 시급힌 이유다. 우리의 대전제는 하나님이시고 우리의 길은 진리의 길이다. 원래 하나님께서는 이 길 밖에 주시지 않았다. 헛것의 종이 되어 일평생 속고 살다가 비참하게 사라질 인간이 아니다. 주님께 돌아가라! 아직도 주님께선 그 갈보리 언덕 십자가 위에서 당신이 돌아 오기를 기다리고 계시다. 눈시울에 맺힌 죽음보다 더한 사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