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몸을 관찰하라, 느낌을 살펴라, 마음을 알아 차려라, 법을 주시하라.”
《대념처경》은 초기불교의 수행 핵심을 네 가지 관찰(사념처)로 제시한다.
“이뭣고?”
화두선은 한마디 의심으로 모든 망념을 꺾고 몰입하는 선불교의 수행 핵심이다.
이 책은 《대념처경》의 가르침을 화두선 수행자의 눈으로 풀어낸다.
딱딱한 경전 해설서가 아니라, 체험담과 일상 수행 가이드가 함께 담긴 안내서다.
화두를 잡고 호흡을 관찰하는 법
감정의 물결 위에서 화두로 중심 잡는 법
망상이 치밀어 오를 때 화두로 마음을 비추는 법
일상에서 화두와 사념처를 실천하는 루틴 등
《화두선으로 보는 대념처경》은 이야기와 가이드가 어우 러진 78쪽 수행 에세이다.
책장을 덮은 뒤에도, 독자의 일상 속에서 수행이 살아 움직이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