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매일 다시 끓여야 하는 요리다.
어떤 날은 쓴맛이 나고,
어떤 날은 끓지도 않는다.
어떤 재료는 부족하고,
어떤 재료는 너무 많다.
하지만 단 하나의 원칙만 있으면
그 요리는 다시 시작할 수 있다.
이 책은 그 원칙을 찾아가는
열두 사람의 이야기를 모았다.
어떤 챕터에선 눈물이 날 수도 있고,
어떤 문장에선 당신의 오래된 기억이 떠오를 수도 있다.
그 모든 장을 넘긴 뒤
당신만의 레시피가 마음속에 피어오르기를 바란다.
그 단어 하나로
오늘을 다시 지을 수 있기를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