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하고 소란스러운 세상 속에서 잠시 멈춰 서는 법을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저는 이 책을 통해, "더 많이 소유하고 더 높이 올라가야 한다"는 세속의 가치관에서 벗어나, '비움'과 '겸손'이 주는 평화를 발견합니다.
『도덕경, 읽다1』은 제가 길 위에서 알게 된 삶의 태도와 관계 맺기에 대한 소박한 기록입니다. 노자의 깊은 통찰을 현대인의 언어로 풀어내었고, 독자들이 스스로의 삶을 고요하고 단단하게 만들 수 있도록 다정한 길동무가 되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