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대학교 화학과 연구실 폭발 사고. 그 속에 숨겨진 오각별 패턴이 모든 것의 시작이었다.
대학원생 강민수는 사고 현장에서 발견된 준결정 흔적에 주목한다. 일반적인 실험 사고로는 설명할 수 없는 기하학적 패턴. 탐사 기자 이서연, 형사 박형진과 함께 진실을 추적하던 그는 국가를 뒤흔들 거대한 음모와 마주한다.
15년 전 'Phantom 작전'부터 시작된 이중 스파이의 배신. 국정원 고위 간부 Shadow의 정체. 그리고 50kg 준결정 폭발물의 불법 거래. 10월 22일 인천항, 모든 진실이 밝혀지는 그날까지 남은 시간은 단 일주일.
과학적 추리와 스릴러가 만나 빚어낸 숨 막히는 전개. 진실을 향한 미궁에서, 세 사람은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