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희를 사랑하면서 매일 흔들린다
따뜻한 그림과 솔직한 마음으로 채운, 부모의 하루 기록
아이들과 보내는 하루는 참 정신없습니다.
웃고, 울고, 버럭하고, 또 사랑하게 되는 반복.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며 스스로를 다독여야만 버텨지는 순간들이 있죠.
이 책은 그런 부모의 마음 그대로를 담은 그림책 에세이입니다.
작은 일상 속에 육아의 혼란, 미안함, 감동, 그리고 끝내 웃음을 건네는 순간들이 담겨 있습니다.
누구보다 사랑하지만, 사랑하기 때문에 흔들리는 날들.
그 마음을 혼자만 들키고 싶지 않은 부모에게
작은 위로가 되어 주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흔들렸지만, 그래도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