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시작은 바로 나자신임을 깨닫고 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진정한 나를 찾아 항해하는 것이다.
나라는 삶이 어디서 왔는지 어디로 가고 있는지 무슨 일을 하고 사는지 스스로 확인하는 거시 이 책의 목적이다.
나다움의 선언을 하고 꿈과 현실을 조율하며 후회와 성찰을 하면서 행복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책으로서 유아기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우울과 거식증이 고착된 과정을 꼼꼼히 살펴 거식증과 우울증의 벽을 넘기 위한 고달픈 과정을 그린 이야기이다.
몸이 사그라드는 고통과 마음이 깊은 어둠에 있을 때조차 생존을 위한 노력은 되돌이표처럼 반복되어진다.
나는 살아남기위해 글을 썼다.
이 책은 병의 기록이 아니라 버티고 흔들리고 무너졌다가도 다시 일어서는 '한 사람의 생존기'다.
살아라 그리고 기억하라
내가 지나온 길을, 그리고 앞으로 살아낼 나를 보여주는 진정한 감동의 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