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증의 정석은 ‘말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논리로 설득하는 사람’이 되는 길을 보여주는 책입니다. 이 책은 주장, 근거, 예시, 반론이라는 논증의 기본 구조를 처음부터 끝까지 차례대로 잡아 주며, 막연한 생각을 설득력 있는 글과 말로 재구성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안내합니다. 단순한 이론 설명에 그치지 않고, 실제로 어떤 순서로 생각을 정리하고, 어떻게 논점을 좁히며, 어디에 어떤 사례를 배치해야 설득력이 살아나는지 단계별로 짚어 줍니다. 입시 논술, 토론, 보고서, 기획서, 프레젠테이션처럼 설득이 필요한 모든 상황에서 이 책은 흔들리지 않는 논리의 기준을 제시하는 든든한 참고서가 되어 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