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은 다가오는데, 정작 “나는 무엇을 좋아하는지” 모르는 기분. 평생 일만 하느라 나를 위한 시간은 하루 10분도 없었고, 취향도, 재능도, 하고 싶은 일도 모두 어디론가 사라져 버린 느낌. “퇴직 후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 이 나이에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당신만 그런 것이 아니다. 나 역시 5년 전에 그랬다. 50~60대 78%가 같은 고민을 하고 있다. 이 책은 바로 그 고민에서 출발했다.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건 거창한 변화가 아니다. 단지 하루 한 줄의 기록, 한 번의 실험, 그리고 마음을 여는 질문 33개이다. 그 시작을 위한 가장 실용적이고 단순한 안내서가 바로 이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