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에서 바로 통하는 설득의 구조를 한 권에 담았다. 이 책은 논제를 정의하고 주장과 근거를 설계한 뒤, 반론과 재반론, 크로스 이그재미네이션까지 단계적으로 훈련시키는 토론 실습서다. 에토스 로고스 파토스를 균형 있게 다루며, 자료 조사와 인용의 신뢰도 점검, 브리프 작성, 시간 배분 루틴, 판정 기준에 맞춘 전략 수립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말하기 불안을 줄이고 메시지를 명료화하는 연습법도 포함되어 회의, 발표, 협상, 글쓰기 등 다양한 현장에 곧바로 적용 가능하다. 공정성과 책임 윤리를 전제로, 의견 충돌을 문제 해결로 전환하는 설득의 기술을 체계적으로 익히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