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깊은 곳에서 하나님을 찾는 사람들을 위한 설교.”
본 설교집은 19세기 영국 복음주의 영성의 대표적 설교자 J. C. 필폿의 메시지를 주제별로 선별하여, 구원의 확신·영적 싸움·거룩·시련·회복·소망이라는 신자의 생애 여정을 따라가도록 구성했습니다. 단순히 감동을 주는 설교가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적 은혜 안에서 영혼을 견고히 세우는 설교라는 필폿의 특징이 선명하게 드러납니다.
책은 다음과 같은 흐름 속에서 독자를 인도합니다.
〈이스라엘의 행복〉 ? 구원받은 백성의 복됨과 신자의 정체성
〈하나님의 전신갑주〉 ? 죄와 세상과 마귀의 공격 속에서 서기 위한 영적 무장
〈우리는 값을 치르고 사신바 된 자〉 ? “자기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으로 사는 삶
〈광야에서 올라오는 이〉 ? 연단의 Wilderness를 통과하며 그리스도를 붙드는 믿음
〈영적 역설들〉 ? 강함은 약함 속에서, 승리는 패배 속에서 드러나는 은혜의 신비
〈영적인 추구〉 ? 신앙 여정에서 하나님을 찾는 영혼의 갈망과 씨름
〈영적인 때와 시기〉 ? 우리의 시간이 아니라 하나님의 시간 안에서 기다리는 법
〈집없는 방랑자〉 ? 이 땅에서 나그네 된 성도의 외로움과 위로
〈시온의 축복〉 ? 마침내 하나님의 집에서 누리는 영원한 안식과 기쁨
이 설교집은 독자를 광야에서 시온으로,
씨름에서 확신으로,
방황에서 안식으로 이끄는 여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필폿은 신학적 정밀함과 영적 체험을 함께 갖춘 설교자입니다.
그의 설교는 죄의 현실을 직면하게 하지만 정죄로 끝나지 않고,
상한 마음을 꿰뚫되 결국 십자가의 소망으로 이끌며,
신자의 영혼을 흔들기보다 굳게 세우는 설교입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는
신앙의 감정과 현실, 싸움과 회복, 확신과 갈등 사이에서
자신의 마음을 말씀 앞에 정직하게 세울 수 있게 되며
하나님께서 결코 버리지 않으시고, 결코 놓지 않으시는 은혜를 깊이 맛볼 것입니다.
광야에서 흔들리는 영혼에게는 위로를,
무너진 심령에게는 회복을,
의심으로 괴로워하는 성도에게는 구원의 확신을,
하나님을 깊이 갈망하는 이에게는 시온의 풍성함을 보여주는 책.
이 설교집이 독자의 신앙 여정 속에서
믿음의 버팀목·눈물의 동행자·은혜의 증언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