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IMF와 2008년 금융위기를 직간접적으로 겪으며, '회사는 나를 책임지지 않는다'는 냉혹한 현실을 깨달았다. 이후 직장 생활을 '원화 채굴'의 과정으로 재정의하고, 근로소득을 달러 자산으로 전환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매진했다.
현재는 매달 월급과 더불어 미국 우량 기업들로부터 '제2의 월급(배당금)'을 달러로 받고 있다. 화려한 대박보다는 잃지 않는 투자를, 복잡한 이론보다는 당장 써먹을 수 있는 실전 노하우를 지향한다. 오늘도 퇴사를 꿈꾸지만, 통장에 꽂히는 달러를 보며 웃으며 출근하는 이 시대의 모든 '직장러'들에게 현실적인 생존 로드맵을 제시하고자 이 책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