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견과 식민의 시대에서 독립, 헌법 제정, 남북전쟁과 재건, 산업화와 이민의 물결까지?이 책은 미국사의 전환점을 ‘지금 여기’의 삶과 연결해 읽는다. 전쟁과 선거, 판결과 조세, 언론과 시민운동을 사건의 연표가 아닌 선택의 결과로 풀어내며, 불확실성 속에서 판단하는 법, 다수와 소수 권리의 균형, 지역과 계층을 잇는 타협의 기술을 보여준다. 간결한 문장과 명료한 구조로 원인과 결과, 제도와 문화의 상호작용을 짚어 주어 수업 교재로도, 시민 교양서로도 유용하다. 의회와 법원, 학교와 교회, 신문과 시장이 공공선을 어떻게 구축했는지 살피며 오늘의 정책 선택과 지역 공동체 문제를 해석하는 실전 프레임을 제공한다. 과거를 아는 일은 암기가 아니라 행동의 설계?‘내 삶에 쓰는 미국사’는 당신의 투표, 일, 가정, 공동체 참여를 바꾸는 역사 읽기다.
내 삶에 쓰는 미국사(Using U.S. History in Your Life) | 경남교육 전자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