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에서 법칙을 세우는 귀납과 원리로 사실을 판단하는 연역을 하나의 사고 절차로 엮어 주는 실전형 고전이다. 윌리엄 민토는 주장 근거 검증의 흐름을 정의 구분 예시로 풀어내며, 흔한 오류를 피하고 더 강한 논증을 만드는 기준을 제시한다. 개념 정리와 전제 점검, 반례 찾기, 증거의 질 평가까지 사고의 전 과정을 단계적으로 안내하여 토론과 글쓰기, 연구 설계, 업무 보고에 곧바로 적용할 수 있다. 형식 논리를 넘어 실제 설득과 판단에 작동하는 논리 습관을 길러 주는 이 책은 초심자에게는 명료한 입문서이자 숙련자에게는 체계적 점검표가 된다.
논리학: 귀납과 연역 (Logic, Inductive and Deductive) | 경남교육 전자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