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브라더가 당신을 보고 있다!
철저히 통제되는 사회, 전체주의 세계의 공포를
치밀하게 묘사한 20세기 디스토피아 문학의 걸작
★ 죽음을 앞둔 조지 오웰은 왜 《1984》를 썼을까?
조지 오웰의 국내 미발표 서신 수록
★ 가장 정확하면서도 쉽게 읽히는 《1984》!
전문 번역가 김승욱의 원전에 충실한 새롭고 매끄러운 번역
《1984》는 인간의 존엄성과 자유를 박탈하는 전체주의와 그 속에서 인간이 맞이하는 비참한 말로를 묘사한 디스토피아 소설의 대표적인 작품이다. 선명한 전율과 충격이 뇌리를 떠나지 않는 이 소설은 첫 문장부터 마지막 문장까지 독자를 완전히 몰입시키는 생생한 가상 세계를 그려낸다. 이 책의 상상력이 시대를 초월해 전 세대에 가하는 경고의 힘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으며, 오히려 그 힘은 시간이 흐를수록 점차 커지고 있다. 또한 현대 사회에서 갖가지 형태로 탈바꿈하는 모든 권력과 자유의 억압에 대한 여전히 유효한 통찰을 전한다.
조지 오웰은 죽음을 앞두고 병상에서 이 책을 완성했고, 출간 즉시 영국과 미국에서 4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그리고 지금까지 전 세계 65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 출간되어 작품의 뛰어난 문학성과 더불어 영구한 시의성을 인정받았다. 문예출판사의 《1984》는 조지 오웰이 1944년에 노엘 윌멧에게 쓴 편지로, ‘조지 오웰이 《1984》를 집필한 이유가 담긴 글’이라 평가받는 국내 미발표 서신과 SF&판타지 도서관 전홍식 관장의 글을 수록해 작가의 집필 의도와 여전히 유효한 이 작품의 현대적 의미의 이해를 돕고자 했다.
★ 《타임》 선정 100대 영문 소설
★ 《뉴스위크》 선정 세계 최고의 책 100선
★ 《가디언》 선정 20세기를 가장 잘 정의한 책
★ 〈옵서버〉 선정 가장 위대한 소설 100선
★ BBC 선정 영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소설 100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