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부모의 어린이 책 고르는 법』은 빅토리아 시대 대표 작가 샬럿 메리 용이 남긴 고전 독서 안내서를 현대적으로 옮긴 책입니다. 이 책은 단순히 “재밌는 책”을 추천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어떤 책을 빌려만 주고 어떤 책은 꼭 사서 아이 곁에 두어야 하는지, 그 기준을 구체적으로 보여 줍니다. 유아부터 청소년까지 연령과 성향, 소년·소녀, 교실·가정·신앙 교육 상황에 따라 어울리는 도서를 세심하게 분류하고, 동화·역사·전기·자연·과학·신앙서 등 폭넓은 장르를 아우르는 추천 목록을 제시합니다. 책장 정리를 통해 아이의 상상력, 성품, 세계관을 함께 길러 주고 싶은 부모와 교사를 위한, 오래되었지만 여전히 유효한 “똑똑한 독서 지도”의 기준을 담은 안내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