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된 자료들은 공무원과 민원인이 효과적으로 소통하여 행정 문제를 해결하는 실용 매뉴얼의 내용과 집필 지침을 담고 있습니다.
이 책은 '규정은 국민을 막는 벽이 아니라 보호의 기준(배경)'이라는 관점을 제시하며, 결국 문을 여는 것은 사람의 언어임을 강조합니다.
저자는 35년간의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민원인이 보완, 예외, 대안, 절차 등의 질문 기술을 사용하여 규정의 3층 구조(원칙, 예외, 재량)를 활용해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또한, 공무원이 규정을 집행하는 사람을 넘어 길을 연결하는 교통 관제사처럼 재량권을 발휘하고 부처 및 민간 자원을 연계하여 문제를 해결해야 함을 역설하며, 상호 존중과 협력을 통한 행정의 본질적 회복을 목표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