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도 삶을 가르치는 중입니다 는 성적보다 ‘삶의 태도’를 먼저 세워 주고자 하는 한 교육자의 기록입니다. 아이들의 공부를 지도하며 깨달은 것은, 결국 공부는 삶을 살아가기 위한 도구일 뿐이라는 사실이었습니다. 어떻게 문제를 푸느냐보다 더 중요한 것은, 아이가 어떤 마음으로 배우고 어떤 태도로 성장하느냐였습니다.
저자는 학원을 운영하며 수많은 아이와 부모를 만나왔고, 그 속에서 ‘삶을 가르치는 교육’이야말로 아이의 내면을 단단하게 세우는 길이라는 확신을 얻게 됩니다. 아이의 마음을 듣는 법, 꾸준함이 어떻게 공부머리를 만들고 경제교육이 어떻게 삶을 이해하는 힘이 되는지, 나눔과 공동체 감수성이 왜 아이를 더 넓은 사람으로 키우는지를 실제 경험과 사례로 풀어냅니다.
또한 저자는 비폭력대화(NVC)를 배우며 자신을 돌아보고, 부모님들과의 말하기 연습 모임을 통해 관계를 회복하는 대화의 기술을 나눠 왔습니다. 2025년에는 오랜 준비 끝에 어린이 경제교육을 학원에서 정식 운영하며 삶과 공부를 연결하는 교육을 확장했습니다.
이 책은 공부를 강요받는 시대에 ‘왜 공부해야 하는가’라는 본질적 질문을 다시 던집니다.
그리고 이렇게 답합니다.
“공부는 아이가 자기 삶을 연출하기 위한 힘을 기르는 과정입니다.”
아이를 지키고, 성장시키고, 함께 더 나아가기 위해 고민하는 모든 부모와 교육자에게 이 책은 따뜻한 방향이 되어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