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3, 『왕의 재림: 마지막 전쟁』 순례자의 그 모든 여정이, 하나의 승리로 완성되는 이야기. 빛과 어둠, 거짓과 진리 사이. 마침내 진짜 왕이 오시고, 전쟁은 끝이 납니다. 세상은 어두워졌고, 거짓은 진리를 흉내 내며, 짐승은 스스로 왕이라 불렀습니다. 그러나 하늘의 교회는 다시 그 음성을 듣습니다. “왕이 오신다.” 『왕의 재림: 마지막 전쟁』은 요한계시록의 말씀을 따라 마지막 시대를 살아가는 교회와 성도의 여정을 그립니다.
이 책은 파멸이나 공포의 종말을 말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정결한 신부를 맞으러 오시는 왕의 사랑, 그리고 그 앞에서 벌어지는 거룩한 전쟁과 영원한 승리를 선포합니다.
“그날, 모든 눈이 그를 보게 될 것이다. 그리고 더는 전쟁이 없을 것이다.”
시리즈 1, 『순례자: 밤에 들은 부르심의 음성』이 길을 떠나는 자들의 이야기였다면, 시리즈 2, 『교회: 광야의 공동체』는 그 길 위에서 공동체가 세워지는 이야기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시리즈 3, 『왕의 재림: 마지막 전쟁』은 그 모든 여정이 하나의 승리로 완성되는 이야기입니다.
이 책은 세상이 잠들고 진리가 조롱당하는 시대 속에서도, 기도로 무릎 꿇은 한 사람, 등불을 끄지 않은 한 교회, 숨겨진 골방에서 울린 한 고백이 왕의 재림을 예비하고 있음을 증언합니다.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요한계시록 2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