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을 권력으로, 표준을 수익으로. 스마트홈 제2부 [표준과 거버넌스]의 완결편.
제6권부터 9권까지 이어온 표준과 기술의 여정이 마침내 '비즈니스'로 귀결됩니다. 저자는 하드웨어 판매라는 낡은 방식에서 벗어나, 구독 경제 HaaS 와 데이터 머니타이제이션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합니다.
건설사, 통신사, 가전사라는 거대 공룡들 사이에서 중소기업이 생존하기 위한 프레너미 Frenemy 전략, 표준특허 SEP 를 활용한 톨게이트 비즈니스 모델, 그리고 이 모든 것을 조율하는 비즈니스전략위원회의 운영 노하우까지. 기술적으로 작동하는 시스템을 넘어 상업적으로 성공하는 시스템을 만들기 위한 경영 전략의 정수를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