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단순히 아름다운 풍경을 스쳐 지나가는 여행기가 아닙니다. 트빌리시의 탄생 설화부터, '적에겐 칼을, 친구에겐 와인을' 드는 조지아의 어머니상, 몽골의 지배를 현명하게 이겨낸 '빛나는 왕 기오르기 5세'의 이야기, 황금 양털을 찾아 헤맨 신화 속 콜키스 왕국, 그리고 사랑을 위해 전 재산을 바친 화가 니코 피로스마니의 전설까지, 작가는 그 땅에 깃든 역사와 이야기를 깊이 응시하고 독자에게 나눕니다.
오랜 관찰자였던 안경사를 넘어, 이제 세상과 호흡하는 기록가로 다시 태어난 그녀의 이야기는, '나를 위한 삶'을 망설이는 모든 이들에게 용기를 건넵니다.
"당신의 삶을 스스로 제한했던 마음의 임계점은 언제인가요? 강인하고 아름다운 와인과 트레킹의 성지로, 이제 당신의 인생 2막을 시작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