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귀여운 다람쥐 토리가 겨울을
준비하는 과정 속에서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순간을 만나게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파란 하늘 아래 뛰어놀던 가을 숲,
노랑과 빨강으로 물든 나뭇잎이 떨어지고
차가운 바람이 불어오는 변화를
토리는 온몸으로 느끼며
자신만의 보물 창고와 포근한 집을 준비합니다.
그리고 어느 날 아침,
소리 없이 내린 첫눈은 숲을 하얗게 물들였고
토리는 자기도 모르게 겨울의 기적 속으로
들어가게 되지요.
이 책은 아이들에게 자연의 변화, 준비하는 마음,
작은 기적의 소중함을 알려주는
따뜻한 계절 그림책입니다.
잠들기 전 읽어주는 이야기로도,
감성 가득한 겨울 동화로도 완벽하게 어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