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는 바퀴 달린 집이고, 집은 고정된 정거장이다. 전기차와 자율주행이 바꾸는 주거의 미래.
제14권과 15권에 이어 제4부 [융합과 확장]의 대미를 장식하는 제16권은 모빌리티와 홈의 결합을 다룹니다. 저자는 테슬라가 촉발한 SDV 소프트웨어 정의 자동차 혁명이 어떻게 집 안으로 들어와 Car-to-Home 서비스를 완성하는지 보여줍니다.
정전 시 전기차 배터리로 집을 밝히는 V2H 기술, 화재 위험 없는 스마트 주차장 설계, 그리고 아파트 옥상에 들어설 UAM 버티포트까지.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생활 공간의 확장으로 진화하는 미래 모빌리티와, 이에 발맞춰 변화해야 할 스마트홈의 청사진을 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