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여전하거나, 역전하거나》
(암이 가져다준 성공공식)
"성공을 쫓다 무너진 자리에서, 나는 인생을 다시 설계했다."
30년의 질주를 멈춰 세운 암(癌), 그리고 바닥에서 찾아낸 회복의 알고리즘
지난 30여 년간 앞만 보고 달렸다. 유통과 제조업을 거쳐 스타트업 투자 전문가이자 기업 대표로 치열하게 살았다. 성공이라는 빛을 좇았다고 믿었지만, 그 끝에서 마주한 것은 '암 진단'이라는 깊고 어두운 침묵이었다. 하루에 화장실을 50번씩 드나들며 생존의 바닥을 칠 때, 저자는 비로소 깨달았다. 자신이 놓치고 있었던 것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었고, 성공의 크기가 아니라 '기본'이었다는 것을.
이 책 《여전하거나, 역전하거나》는 단순한 투병기가 아니다. 무너진 삶을 토대로 다시 쌓아 올린 '인생 리빌딩(Rebuilding) 설계도'다. 저자는 병상에서 걷기 5분, 철봉 매달리기 10초라는 극도로 사소한 움직임부터 다시 시작했다. 놀랍게도 몸의 감각이 깨어나고 건강이 회복되자, 흐릿했던 삶의 철학이 정렬되고, 투자의 기준이 바로 서며, 두려웠던 미래 기술(AI, 블록체인)이 기회의 언어로 보이기 시작했다.
변화는 감정이 아니다. 구조다.
저자는 말한다. "건강이 바로 서야 자유가 있고, 철학이 바로 서야 부(富)가 따른다." 이 책은 건강, 가치, 기술이라는 세 가지 축을 통해 삶의 구조를 단단하게 재구축하는 과정을 담았다. 잃어버린 건강 덕분에 역설적으로 발견한 '진짜 성공의 공식'은 멀리 있는 파랑새가 아니라, 우리가 무시하고 지나쳤던 '기본' 속에 있었다.
이 책은 총 3부작으로 기획된 '역전 프로젝트'의 첫 번째 기록이자 선언이다.
1권에서는 무너진 존재를 일으켜 세우는 '기초공사'에 집중한다. 몸의 회복이 어떻게 정신의 선명함으로 이어지는지, 올바른 철학이 어떻게 자본과 기술을 다루는 그릇이 되는지를 증명한다. 이 단단한 토대 위에서 펼쳐질 구체적인 성공의 도전과 결과는 이어지는 2, 3권에서 증명될 것이다.
지금 삶이 흔들리고 있는가?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지 몰라 막막한가? 그렇다면 멈추고, 정렬하고, 다시 세워라. 여전한 삶을 살 것인가, 역전하는 삶을 살 것인가. 선택은 이제 당신의 몫이다.
출판사 서평
"이것은 자기계발서가 아니다. 생존을 위한 구조역학이다."
보통의 성공학 책들은 '더 빨리, 더 많이'를 외친다. 하지만 이 책은 정반대의 길을 제시한다. '멈추고, 바르게 서고, 기본을 채우라'고 말한다. 저자인 김민창 대표는 암이라는 인생의 거대한 브레이크를 통해 역설적으로 가장 빠른 가속의 비밀을 찾아냈다.
독자들은 이 책에서 투병의 고통을 넘어선 냉철한 통찰을 만난다. '걷기'와 '철봉 매달리기'가 어떻게 뇌의 판단력을 복구하는지, 건강을 잃고 깨달은 가치가 어떻게 '1조 원 자산'이라는 거대한 목표의 뿌리가 되는지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부'는 쫓는 것이 아니라 단단한 삶 뒤에 저절로 따라오는 '그림자'임을 이해하게 된다.
특히 저자가 회복 이후 포스텍 AI, 블록체인 & 디지털자산 전문가 과정을 수료하며 AI, 블록체인, 스테이블코인의 본질을 체계적으로 익힌 과정은, 단순한 자기계발을 넘어 미래를 준비하는 구체적인 실행력을 보여준다. 글쓰기로 생각을 정리하고, 전문가 과정으로 판단의 깊이를 더하는 저자의 여정은 '배움에는 나이도 끝도 없다'는 메시지를 온몸으로 증명한다.
건강서와 경제경영서, 에세이의 경계를 허무는 이 책은, 삶의 리셋(Reset) 버튼을 누르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가장 현실적이고 강력한 매뉴얼이 되어줄 것이다.
책 속으로
"건강은 단순히 숨을 쉬는 일이 아니었다. 존재의 바닥을 받쳐주는 보이지 않는 기둥이었다."
"변화는 감정이 아니다. 구조다. 건강은 에너지의 뿌리, 자본은 가치의 척도, 기술은 삶을 확장시키는 힘이다. 이 축들이 제자리에 놓일 때 삶은 다시 움직이기 시작한다."
"투자는 수익의 게임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철학의 시험대였다. 가치 없이 얻은 수익은 오래가지 못했고, 철학 없이 지킨 가치는 현실에서 무력해지기도 했다."
"진짜 역전은 누군가를 넘어서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다시 설계하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