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샘터》는 1970년 4월, 한국 잡지 역사의 새 포문을 열며 ‘젊음을 아끼자’를 첫 특집 주제로 삼았습니다.
사전에서는 ‘젊은 상태 또 는 젊은 기력’으로 젊음을 정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력은 ‘사람의 몸으로 활동할 수 있는 정신과 육체의 힘’을 뜻하죠.
샘터가 추구하는 가치들은 젊음으로 귀결됩니다. 충만한 기쁨, 내일을 위한 노력, 타인을 향한 배려 같은 긍정적인 자세들은 결국 의욕적으로 살아갈 힘으로 치환되니까요.
젊음을 귀하게 여기는 마음만 잃지 않는다면 당신을 든든히 지탱하는 힘이 언제까지나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솟아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