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꽃피랑, 다섯 시, 라혜, 문틈새, 엔젤햇님, 은리얼리, 친절한 기훈씨·출판사(주)작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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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42178825
출간일
2025. 12. 17.
형식
pdf
언어
한국어
파일크기
2.9 MB
도서 정보
『다시 나의 계절을 쓰다』는
멈춰 선 삶의 자리에서 다시 나를 바라보고,
나만의 속도로 사계절을 건너는 기록이다.
우리는 종종 삶이 한 계절에 머문 것처럼 느낀다.
시작이 두려운 봄, 버겁게 뜨거운 여름,
놓아야 해서 아픈 가을, 고요하지만 외로운 겨울.
이 책은 그런 시간들을 지나온 일곱 명의 작가가
각자의 삶에서 건져 올린 감정과 기억을
‘사계절’이라는 흐름 속에 담아낸 공저 에세이다.
하루에 하나씩,
질문 하나와 글 한 편을 따라가다 보면
독자는 자연스럽게 자신의 계절을 돌아보게 된다.
그리고 깨닫게 된다.
지금의 계절도 결국, 다시 봄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이 책은 위로를 강요하지 않는다.
대신 조용히 묻고, 기다리고, 함께 걷는다.
지금의 나를 있는 그대로 인정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