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낭만이란,〉 은 저자 이슬비의 반려 고양이인 ‘낭만’과 함께한 시간을 추억하며 기록한 아트북입니다. 고양이의 이름이기도 한 ‘낭만이’는 동시에 저자가 삶 속에서 발견한 가장 따뜻한 감정이기도 합니다.
베란다 창가에 앉아 햇살을 쫓는 모습, 같이 앉으며 느릿하게 흘러가는 오후의 공기, 낭만이의 작은 발자국이 남긴 흔적까지
이외에도 그 모든 순간은 저자에게 단순한 일상이 아니라 곧 ‘낭만’으로 기억되었습니다.
이 책은 고양이를 사랑하는 사람은 물론, 누군가와 함께 나눈 시간을 소중히 여기는 모든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공감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