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하늘의 무수한 별들처럼, 우리 마음속에도 반짝이는 꿈들이 가득하죠? 여기 아주 평범하지만, 그림 그리는 것을 가장 좋아하는 아기 토끼 '빛나'의 따뜻한 이야기가 있어요. 하얗고 부드러운 털에 길고 쫑긋한 귀, 부드러운 볼과 크고 동그란 눈을 가진 수줍음 많은 친구 빛나는 자신만의 스케치북에 그림을 그릴 때가 가장 행복하답니다.
하지만 마을 게시판에 붙은 '나만의 별자리 그리기 대회' 포스터를 본 빛나는 마음이 두근거리면서도, 다른 친구들의 화려한 그림 앞에서 자신감을 잃고 길고 하얀 귀를 축 늘어뜨리며 주눅이 들었어요. 과연 빛나는 용기를 내어 자신의 그림을 세상에 보여줄 수 있을까요?
이 동화는 평범한 아기 토끼 빛나가 자신 안에 숨겨진 용기와 무한한 상상력을 발견하고, 세상에 단 하나뿐인 자신만의 특별한 별자리를 그려나가는 과정을 파스텔 기법으로 부드럽고 따뜻하게 그려냅니다. 빛나의 섬세한 감정 변화와 마침내 자신을 믿고 당당하게 성장하는 모습은 아이들 마음속에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심어줄 거예요.
나만의 색깔을 믿고, 두려워 말고 용기 내어 세상에 나아가는 것의 소중함을 알려줄 빛나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아이들도 자신만의 빛나는 별을 찾을 수 있을 거예요! 《별똥별 축제와 빛나는 나의 별》은 아이들에게 스스로의 가치를 깨닫게 해주고, 새로운 도전에 대한 희망을 선물할 마법 같은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