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5대 희극, 그리고 로미오와 줄리엣 이렇게 총 10개 작품에서 지금의 기준으로 보면 상당한 논란거리가 될 만한 대사를 찾아내서 그 대사의 문제점과 그것의 해결책을 제시했다.예를 들면 제1장 베니스의 상인 중 악역을 담당한 샤일록의 피맺힌 절규 대사를 소개하면서 편견이라는 주제를 도출해 낸 후 그것에 대한 여러 이슈들을 다루었던 주요 인사, 책, 영화를 소개하며 우리들이 갖고 있는 잘못된 편견을 자연스럽게 극복하기 위한 방법을 제시했다.
책은 “들어가기 전에”, “들어가기”, “만약에 이랬다면”으로 구성되어 있다. “들어가기 전”에는 작품의 개요, 등장 인물, 작품의 줄거리를 요약했으며 “들어가기”에는 본론, 그리고 “만약 이랬다면”에는 예를 들면 만약 오셀로가 아들러 박사의 조언을 들었다면 오셀로는 어떻게 되었을까 라는 가정을 한 후 그 결과를 AI와 함께 짧은 소설, 대화, 재판 및 상담일지 형식으로 만들면서 각 장의 핵심 내용을 정리했다.
총 10개의 장은 각 장별로 편견, 약자에게 불리한 상황 극복, 부드러움, 정당한 수단, 복수, 다름, 열등감, 아첨, 불확실성, 분노가 주제인데, 이 책의 프롤로그에서 회사내에서 경쟁자인 “나최고”에게 열등감, 복수, 편견 등 부정적인 감정에 빠져 있던 “나약해”가 우연히 이 책을 읽고 난 후 깨달음을 얻어 새로운 인격체로 거듭 남을 에필로그에 기재하면서 전체 내용을 핵심정리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