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직장인이 정년퇴직 후 소소한 삶을 즐기는 방법 ? 나의 작은 기록, 나의 두 번째 인생
『평직정삶』은 33년의 공직 생활을 마친 평범한 직장인이 정년퇴직 후 새롭게 써 내려가는 두 번째 인생의 기록입니다.
저자는 퇴직 이후 ‘삶의 설계’보다 ‘삶의 회복’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매일 새벽 드림저널(꿈 일기)을 쓰며 무의식의 세계를 탐색하고, 원수산 둘레길을 걸으며 자연과 호흡합니다. 또한 강릉사투리 문제 출제와 시 쓰기를 통해 잊혀가는 지역 문화를 되살리고 내면의 감성을 일깨우는 작업을 합니다.
이 책은 “퇴직은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출발점”임을 보여줍니다. 거창한 목표보다 일상의 소소한 습관을 꾸준히 이어가는 것이야말로 행복한 노년의 비결임을 깨닫게 합니다. 저자는 꿈 기록, 수면 분석, 자전거 산책, 글쓰기 등 실천적 사례를 통해 은퇴 후에도 배움과 성장은 계속될 수 있음을 증명합니다.
『평직정삶』은 정년퇴직을 앞둔 이들에게, 그리고 인생의 전환기를 맞은 모든 세대에게 따뜻한 위로와 현실적인 영감을 건넵니다. 기록은 저자에게 ‘하루의 일기’이자 ‘삶의 이정표’이며, 이 책은 그 작은 기록들이 쌓여 만들어낸 평범하지만 가장 단단한 행복의 이야기입니다. 당신의 두 번째 인생을 위한 첫 페이지, 『평직정삶』에서 그 길의 방향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