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수채화 그림체로 만나는 두 소녀의 특별한 이야기! 자연을 사랑하며 들꽃 정원을 꿈꾸는 순수한 소녀 리라, 그리고 높은 성 창가에서 마을을 동경하던 로젤린 공주가 운명처럼 만나게 돼요. 사라진 작은 새를 계기로 서로의 세상에 발을 들인 두 친구는, 작은 씨앗 하나를 함께 심고 정성껏 화분을 가꾸며 서로의 마음을 열고 깊은 우정을 싹 틔운답니다. 마침내 성 안에 피어난 둘만의 비밀 정원처럼, 이들의 빛나는 우정은 왕국 전체에 따뜻한 행복과 평화를 선물할 거예요. 순수하고 섬세한 감성으로 가득한, 로열 감성 가득한 우정 동화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