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소녀 루나는 늘 자기 방을 바꾸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지만, 현실은 늘 똑같다. 어느 날 밤, 작은 요정이 건네준 특별한 붓 하나가 그녀의 손에 들어온다. 그 붓으로 그림을 그리면, 방 안의 가구와 소품이 그대로 현실로 나타난다.
엉망이던 방은 이의 상상력으로 하나씩 바뀌어, 세상에서 가장 아늑하고 특별한 공간이 된다.
하지만 아침이 오면, 마법처럼 모든 것은 다시 원래대로 돌아온다. 꿈이었을까? 아쉬움 속에서 이는 깨닫는다. 상상은 언제나 그녀 안에 살아 있고, 마음속에서 작은 행복과 나만의 공간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인테리어 마법사 이는 어린이뿐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마음속 숨겨둔 상상과 마법 같은 순간을 떠올리게 하는 따뜻한 아트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