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 가득한 점박이 세상』은
‘점’이 무서웠던 아기 토끼 토토가
점박이 아기 사슴 아롱을 만나
세상을 새롭게 바라보게 되는 성장 이야기입니다.
토토는 점들이 모여 자신을
해칠 것만 같아 두려웠지만,
아롱과 함께 한 발짝, 두 발짝 거리를
두고 바라보며 점들이 모여 색이 되고,
풍경이 되고, 아름다운 세상이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이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 두려움은 시선이 바뀌면 이해가 될 수 있다는 것
? 다름은 무서운 것이 아니라 특별함이라는 것
? 세상은 작은 것들이 모여 만들어진다는 사실을
부드럽고 시각적인 언어로 전해줍니다.
읽는 동안 아이의 마음속에도 조용히
색 하나가 더해질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