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 치유 단편소설집 3편으로써 역시 3편의 단편소설을 담고 있습니다.
1. ‘행복을 찾아서’는 화려한 조명으로 가득 찬 건물 안에서 향을 찾지 못하여 전등불 주변에서 나방의 이야기이며, 그 건물에 사는 우리들의 모습은 어떠한지 되묻는 작품입니다.
2. ‘밑천’은 한 생을 살아가는 우리의 ‘밑천’이 무언인가를 묻는 작품입니다. 물질적 밑천이 과연 우리의 삶을 끝까지 지켜줄 수 있는지? 그렇지 않다면 우리의 내면에 있는 풍요한 인성의 밑천은 어떻게 우리의 삶을 지탱해주는 지를 살펴보고 있습니다.
3. ‘투사, 최게바라’는 IMF이후 급속도로 우리의 삶을 지배하고 있는 미국식 금융자본주의하에서 우리가 잊고 있는 것은 없는지를 소설로 형상화한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