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소원어린이책’ 스물아홉 번째 이야기!
『마음 일기장』은 실수투성이인 주인공 훈이가 외할머니네 다락방에서 엄마의 어린 시절 ‘두근두군 마음 이야기’란 제목의 일기장을 읽고 과거로 시간 이동을 하는 이야기로, 자신과 동갑내기인 엄마 나영이를 만나 잊지 못할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평소 잦은 잔소리 때문에 엄마한테 서운한 감정이 많았던 훈이는 시간 이동을 계기로 엄마를 친근하게 여기게 됩니다. 이 책은 엄마의 일기장이란 흥미로운 소재를 통해 아이와 부모가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며 가족의 유대감을 키워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