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릿느릿 달팽이 작가’ 여정은 입니다.
지금부터 저와 함께 이야기속으로 여행을 떠나봐요.
숲은 사람들의 공장과 쓰레기로 아파졌어요.
나무들이 울고, 동물들이 숨을 곳을 잃었지요.
숲속에는, 아주 작은 달팽이가 살고 있었어요.
달팽이는 느렸지만 마음이 따뜻했어요.
“내가 조금이라도 도와줄 수 있을 거야.”
달팽이는 천천히 한 걸음씩 나아가며 숲을 지켰어요.
느리지만 포기하지 않았지요.
빠르지 않아도 괜찮아요.
따뜻한 마음이 있다면 세상은 다시 웃을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