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AI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 시기에 외국 여행 가는 것이 한결 쉬워졌어요.
여행지에 대한 정보가 넘쳐나기 때문에 가까운 나라의 경우, 쉽게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는데요. 이 때문인지 세계로 좌충우돌 여행을 다니는 ‘지구마불’ 같은 여행 관련 콘텐츠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들고 다니기 때문에 통·번역앱을 이용해서 현지에서의 언어 소통도 어느 정도 되고, 예약이나 이동도 편리하게 할 수 있어요.
그런데, 외국에 갔을 때 정작 어려운 것은 한국의 시스템과 다른 경우가 많아서 당황하거나 힘든 상황에 직면한다는 것입니다. 현지의 사정과 문화를 몰라서 현지 사람들과 불화를 겪는다거나, 이동하면서 불편하다거나, 음식이 입맛에 맞지 않는다거나, 물건을 살 때 바가지를 쓰는 경우가 있어요.
여행콘텐츠는 그런 부분이 재미있어서 인기가 있지만, 정작 내가 현지에 가서 그런 불편을 겪고 싶지는 않겠죠?!
이 책은 위와 같은 상황에 잘 대처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스마트폰을 활용해 문제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는 방향으로 편성되었습니다.
중화권 여행, 이제 스마트폰 하나 들고 자유자재로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