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여 년 전, 나폴레온 힐과 데일 카네기에게 영감을 준 사상가가 있었다. ‘성공 철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오리슨 스웨트 마든이다.
그는 우리 대부분이 자신의 진짜 모습을 잊은 채 살아간다고 말한다. 스스로를 과소평가하고, 세상이 정해준 한계 안에 안주하며, 내면의 위대한 힘을 잠재워두고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당신 안에 잠든 거인을 깨우는 단 하나의 ‘사건’이 되고자 한다. 저자는 역경, 위기, 혹은 운명적인 만남과 같은 ‘어떤 사건’이 어떻게 우리 안에 잠들어 있던 위대한 자아를 깨우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그리고 우리를 가두는 가장 큰 감옥이 바로 우리 자신의 생각임을 날카롭게 지적한다.
오리슨 스웨트 마든의 사상 중에서도, 잠든 당신의 가능성을 일깨울 가장 날카롭고 강력한 목소리를 이 작은 책 한 권에 엮었다. 원문이 가진 시대를 초월한 지혜는 보존하되, 현대의 독자들이 그의 메시지를 명확하게 이해하고 자신의 삶에 적용할 수 있도록 편집 번역했다.
이 책의 제목 '이대로 살다 죽을 것인가'는 독자에게 던지는 질문인 동시에, 번역하는 내내 역자인 나 자신에게 묻고 또 물었던 질문이기도 하다.
이제 당신이 답할 차례다. 이 책이 그 당신 삶의 위대한 여정의 첫걸음이 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