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말레이시아 페낭과 코타키나발루, 인도네시아 발리를 다녀왔습니다. 올해도 익숙한 태국과 베트남을 여행 후 아직은 낯선 곳,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를 여행지로 추가했어요.
매번 새로운 곳을 떠나는 설렘은 긴장되는 순간이기도 합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더 좋은 곳도 있었고, 다른 지역에 비해 어처구니없는 몇 차례 실수로 뒷수습하느라 얼빠지게 보내기도 했는데요. 덕분에 잊지 못할 여행이 됐습니다.
〈여자 혼자 말레이시아에서 인도네시아까지〉 쿠알라룸푸르, 말라카, 바탐, 족자카르타 여행 에세이는 총 15일간의 기록을 담았습니다. 여러분들의 여행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여행작가 책먹는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