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리노의 마음의 색〉
말 꼬마의 갈기는
기쁠 땐 노랗게,
화가 나면 빨갛게,
슬플 땐 파랗게 변해요.
어느 날 친구들과 놀다가 마음이 엉켜버린 말 꼬마는
자신의 감정을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몰라
혼자 울게 됩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느끼는 기쁨, 화, 슬픔을
색으로 보고, 말로 표현하도록 도와주는
따뜻한 감정 그림책입니다.
“화가 나!”, “마음이 슬퍼.”
짧지만 용기 있는 말 한마디가
친구와 마음을 다시 이어 주는 순간을
아이 눈높이의 대화로 담았습니다.
[리노의 마음의 색]은
아이에게는
“내 마음은 여러 색이어도 괜찮아”라고 말해 주고,
어른에게는
“아이의 감정은 가르치기보다 들어야 한다”는 걸
조용히 전해 줍니다.
감정을 처음 배우는 아이와
그 마음을 이해하고 싶은 어른이
함께 읽기 좋은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