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금을 받았는데, 왜 사업은 여전히 불안한가?”
정부지원금에 합격했다는 소식은 분명 기쁘다.
하지만 시간이 조금만 지나면 불안이 시작된다.
매출은 더디고, 고객은 보이지 않으며, 다음 지원사업 공고만 계속 검색하게 된다.
이상하게도 ‘합격’은 했는데, 사업은 아직 시작되지 않은 느낌이다.
『정부지원금만 믿고 절대 창업하지 마라!』는 이 불편한 현실에서 출발한다.
이 책은 정부지원금을 비난하지 않는다.
다만 지원금이 창업을 대신해주지 않는다는 사실을 현장의 언어로, 냉정하게 짚는다.
저자는 25년 이상 창업 현장에서 수많은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 소상공인을 직접 만나왔다.
정부·지자체 창업지원사업 평가위원으로 수천 건의 사업계획서를 검토하며 한 가지 공통점을 발견했다.
“합격을 목표로 한 창업은 많지만, 살아남을 준비를 한 창업은 드물다.”
이 책은 묻는다.
왜 지원금을 받은 팀일수록 시장 검증이 늦어지는가?
왜 사업계획서는 훌륭한데, 고객은 없는가?
왜 지원금이 끊기는 순간 사업도 함께 흔들리는가?
답은 명확하다.
정부는 심사하지만, 시장은 생존을 결정한다.
심사위원은 점수를 주지만, 고객은 돈으로 평가한다.
이 책은
?? 지원금 중심 창업이 만들어내는 착시 구조
?? ‘서류 기술자’로 변해가는 창업가의 위험 신호
?? 고객 없이 작성된 사업계획서의 치명적 한계
?? 매출·검증·현금흐름 중심으로 사고를 전환하는 방법
?? AI 시대, 빠르게 시장을 검증하고 실행하는 창업 루틴
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풀어낸다.
특히 이 책의 강점은 “하지 말라”에서 끝나지 않는다는 점이다.
지원사업이 필요하다면 언제, 어떤 상태에서,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지원금 이후에도 살아남는 사업은 무엇이 다른지까지
현실적인 기준을 제시한다.
이 책은 이런 독자에게 적합하다.
? 예비창업자이지만, 지원금에만 의존하는 창업이 불안한 사람
? 이미 지원금을 받았지만 매출과 고객이 고민인 사람
? 창업지원사업을 준비하면서도 ‘이 방향이 맞는가’ 고민하는 사람
? 시장에서 통하는 진짜 사업을 만들고 싶은 사람
『정부지원금만 믿고 절대 창업하지 마라!』는
지원사업 합격 노하우가 아니라, 지원금 이후에도 살아남는 창업가의 사고법을 다룬 책이다.
지금 당신의 창업은
다음 공고를 기다리고 있는가?,
아니면 고객을 만나고 있는가?.
이 책은 그 질문에 정면으로 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