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할 수 있는 능력이 당신이 행복할 수 있는 능력이다." -레스터 레이븐슨-
사랑 따위, 이 치열한 세상에 무슨 소용이 있으랴!
하지만 살아보니 사랑만이 이 세상을 살아가게 하는 목적이고 힘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사랑의 감정은 저절로 분출하는 것이며 사람을 가장 깊은 감성의 골짜기로 안내하는 길입니다.
그 영양가 없고 실속 없어 보이는 사랑의 감성 속에서 우리는 다시 태어날 수 있고 이 세상을 힘차게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얻습니다.
그 사랑의 감성을 시로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아니, 저절로 분출되었습니다.
이 시집에는 최근의 감성이 써 내려간 사랑의 시와 여지껏 삶의 굴곡마다 저절로 쓰여진 시를 합쳐 한 편의 시집으로 발간합니다.
아울러 각 장마다 그 감성에 가장 가장 어울리는 이미지와 그림을 삽입하였습니다.
시와 그림이 있는 한 페이지, 한 페이지.
부디 독자분들의 감성이 깊어지고, 그 축적된 사랑의 힘이 세상을 살아가는 큰 원동력이 되기를 기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