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후, 모든 걸 스스로 감당해야 했던 1년의 시간.
그 속에서 나는 완전히 무너졌고, 다시 일어섰다.
이 책은 ‘혼자 일하며 살아가는 사람’의 현실적인 회복기이다.
열심히 살수록 무너졌던 사람,
일이 곧 나의 정체성이 되어버린 사람,
그리고 다시 일어나야 하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쓰였다.
지유는 자신의 경험을 감정적으로 토로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책의 각 장마다 구체적인 루틴, 실천법, 사고 전환법을 제시하며
‘회복에서 성장으로 가는 실제 방법’을 보여준다.
이 책은 말한다.
“다시 시작해도 괜찮다.
왜냐면, 이번엔 나를 믿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