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가 또 반려됐습니다."
석사 2학기, 세 번째 미팅. 교수님은 이번에도 고개를 저었다.
"범위가 너무 넓어, 이게 왜 중요한데, 연구질문이 뭐야?"
분명 열심히 썼는데, 왜 통과가 안 될까?
답은 간단하다. 교수는 '글'이 아니라 '구조'를 본다.
이 책은 논문을 '쓰게' 만드는 책이 아니다. 교수 승인 미팅에 '설계도'를 들고 가게 만드는 책이다.
STORIES 프레임워크는 Booth, Maxwell, Swales 등 학술 글쓰기 분야의 핵심 이론을 실천 가능한 6단계로 통합한 도구다. 이 프레임워크를 따라가면 5일 안에 주제, 연구질문, 논문 구조를 승인 가능한 수준으로 설계할 수 있다.
AI를 '대필 도구'가 아닌 '사고 증폭기'로 활용하는 방법도 함께 담았다. 표절, 환각, 대리작성의 함정을 피하면서 윤리적으로 AI를 활용하는 구체적인 가이드를 제공한다.
3개월 쓰고 반려당하기 전에, 5일 만에 구조를 승인받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