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아가는 대한민국, 미래를 위한 인프라 투자 전략
매일 우리가 건너는 다리, 달리는 도로, 사용하는 상하수도는 과연 언제까지 안전할까요? 대한민국의 기반시설이 조용히 늙어가며, 이제는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는 '인프라 절벽'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정부의 재정만으로는 이 거대한 과제를 해결하기에 벅찬 것이 현실입니다. 이 책은 바로 이 지점에서 출발하여, 막대한 재원이 필요한 노후 기반시설 유지관리에 '민간 투자'라는 혁신적인 해법을 제시합니다.
저자는 먼저 민간 투자가 왜 지금까지 활성화되지 못했는지, 그 저해 요인과 제도적 문제점을 날카롭게 분석합니다. 그리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3가지 구체적인 활성화 방안을 제안합니다.
사업 방식의 다각화: 기존의 틀을 넘어선 새로운 유형의 민관협력사업 모델 제시
재원 조달의 혁신: 크라우드 펀딩, 공모, 자산 유동화 등 시민과 시장이 함께 참여하는 새로운 자금 조달 방식 모색
지속가능한 시스템 구축: 전문기구 설립과 관련 법·제도 개선을 통한 안정적이고 투명한 투자 환경 조성
이 책은 미래를 대비하는 정책 입안자, 안정적인 투자처를 찾는 민간 투자자, 그리고 우리 사회의 안전과 지속가능성에 관심 있는 모든 이들에게 명쾌한 로드맵을 제공합니다. 낡은 인프라를 미래의 자산으로 바꾸는 지혜, 그 해답이 이 책에 담겨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