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는 아기 곰 토리가 숲속에서 혼자 놀다가 반짝이는 빨간 열매를 발견하면서 시작돼요. 토리가 열매를 보고 있을 때, 아기 토끼 뽀롱이가 다가오고, 이어서 아기 다람쥐 다람이도 합류하죠. 셋은 함께 열매를 바라보고, 곧 숲속에서 신나게 뛰어놀며 친구가 됩니다. 해가 지고 각자의 집으로 돌아간 뒤, 토리는 행복한 꿈을 꾸며 잠이 든다는 내용입니다. 3세 아이들에게 새로운 것을 발견하는 호기심, 그리고 함께하는 친구들과 나누는 우정의 소중함을 그림과 간단한 글로 전달하고자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