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네사렛 사람들〉은 단순한 옛 기록이 아니라, 지금도 제자의 길을 걸어가는 우리의 이야기다. 제자들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회복의 메시지다. 제자훈련을 시작했지만 중도에 멈춰 선 이들, 더는 감당할 힘이 없어 주저앉은 이들을 위한 이야기다. 열심히 따라가려 했으나 매번 자신의 한계 앞에서 무너진 이들, 주님의 부르심을 알지만 다시 그 길에 설 용기를 잃어버린 이들을 위한 책이다. 그물이 찢겨도, 부르심은 멈추지 않는다. 일어서서 다시 믿음의 바다로 나아가도록 격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