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콘텐츠는 이제 단순한 기록을 넘어
하나의 진로이자, 일의 방식이 되고 있다.
이 책은 ‘유명해지는 방법’이 아니라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온 일상을 어떻게 콘텐츠로 만들고,
그 과정을 통해 나만의 영역을 만들어갈 수 있는지를 다룬 실전 워크북이다.
저자는 반려동물 콘텐츠 기획자이자 라디오 패널,
대학에서 반려동물 산업을 가르치는 교육자로서
직접 콘텐츠를 기획하고 실행하며 얻은 경험을 이 책에 담았다.
SNS 운영, 캐릭터 설정, 지역 설화 활용, 라디오 콘텐츠 기획,
그리고 AI를 활용한 제작 방식까지
모두 ‘일반인이 실제로 시도해볼 수 있는 수준’에서 풀어냈다.
특히 전북 임실 ‘오수의견 설화’를 중심으로
지역 스토리를 반려동물 콘텐츠에 접목하는 과정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콘텐츠 창작이 개인의 취미를 넘어
지역 문화와 교육, 진로로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 책은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사람뿐 아니라
반려동물 콘텐츠를 교육, 지역 사업, 공공 프로그램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기획자와 교육자에게도
실질적인 참고서가 될 것이다.
‘잘 만드는 법’보다
계속 만들어갈 수 있는 방향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이 워크북은 하나의 출발점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