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를 쓰느냐, AI에 밀리느냐
이제 기획자와 컨설턴트 앞에 놓인 선택지는 명확하다.
보고서 한 장, 제안서 한 줄, 전략 분석 하나까지
AI를 제대로 쓰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격차는 이미 벌어지고 있다.
문제는 “AI를 써야 한다”는 사실이 아니라,
어디에, 어떻게, 어느 수준까지 써야 하는지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다는 점이다.
『기획자·컨설턴트 AI로 무장하라!』는
AI 도구 사용법을 나열하는 책이 아니다.
이 책은 AI 시대에 기획자와 컨설턴트의 역할이 어떻게 바뀌고 있는지, 그리고 그 변화 속에서 살아남는 실무자의 전략은 무엇인지를 다룬 현장 중심의 실전 가이드다.
저자는 25년 이상 기획·컨설팅 현장에서
정부 과제, 기업 전략, 스타트업 사업계획서, 정책 보고서를 직접 만들어 온 실무자다.
그래서 이 책의 모든 내용은
“이론적으로 가능하다”가 아니라
“실제로 이렇게 하면 결과가 달라진다”는 경험에서 출발한다.
이 책은 다음과 같은 질문에 명확하게 답한다.
AI로 PEST, SWOT을 만들면 어디까지 믿어도 되는가?
프롬프트는 왜 사람마다 결과가 다를까?
보고서와 제안서는 AI로 어디까지 자동화할 수 있을까?
AI가 만든 분석과 아이디어, 인간은 무엇을 보완해야 할까?
결국 AI 시대에도 ‘사람’이 선택받는 지점은 어디인가?
특히 이 책의 강점은
프레임워크 + 프롬프트 + 사례 + 워크시트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점이다.
전략 분석, 사업모델(BMC·린캔버스), 시나리오 플래닝,
보고서·제안서 작성, 워크숍·발표까지 기획과 컨설팅의 전 과정을 AI 활용 관점에서 재구성했다.
단순히 “AI를 쓰면 편하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AI를 쓰지 않으면 왜 경쟁력이 사라지는지,
그리고 AI를 쓰되, 어떻게 인간의 판단력과 결합해야 하는지를 차분하지만 날카롭게 짚어낸다.
이 책을 덮을 때쯤이면 독자는 이렇게 말하게 된다.
“AI가 내 일을 대신하는 게 아니라, 내 일이 더 선명해졌구나.”
AI 시대에도 선택받는 기획자,
AI 시대에도 신뢰받는 컨설턴트,
AI를 ‘도구’가 아닌 전략 파트너로 만드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이 책은 가장 현실적인 출발점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