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보다 바빴던 사람의 비밀
괴테. 《파우스트》의 작가, 독일의 대문호.
하지만 그는 단순한 작가가 아니었다. 바이마르 공국의 추밀고문관(차관급)으로
재정, 광산, 도로, 군사를 관할했다. 그러면서 동시에 《파우스트》를 60년간 썼고,
《색채론》을 20년간 연구했으며, 1만 통이 넘는 편지를 주고받았다.
슬랙도, 이메일도, 줌 회의도 없던 시대였지만?모든 것을 직접 만나서 처리해야
했던 시대였다. 지금 우리보다 한가했을까? 아니다. 더 바빴다.
그런데 괴테는 이 모든 일을 82세까지 멈추지 않았다. 어떻게 가능했을까?
- 천재성이 아니라 습관이었다
이 책은 괴테 전기가 아니다. 《괴테와의 대화》, 《이탈리아 기행》, 수천 통의
편지를 바탕으로 "오늘 당장 써먹을 수 있는 원칙"을 추출한 사고 실험이다.
- 1장: 아침 15분을 내 것으로 ? 스마트폰보다 먼저 일어나는 법
- 2장: 오전에 가장 중요한 일을 ? 이메일 전에 MIT 먼저
- 3장: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보기 ? 5분 관찰의 힘
- 4장: 경험을 기록으로 ? 3줄 일기 시스템
- 5장: 60년의 끈기 ? 매일 2%면 50일에 완성
- 6장: 위기를 리셋으로 ? 분기마다 1시간 점검
- 7장: 하루를 정리하며 ? 3분 저녁 리뷰
- 레벨 1은 5분이면 된다
각 장에는 3단계 실천 가이드가 있다. 레벨 1은 누구나 할 수 있다.
스마트폰을 15분만 늦게 확인하는 것, 그것이 시작이다.
괴테는 24세에 《파우스트》를 시작해서 82세에 완성했다. 60년이 걸렸다.
중간에 10년을 쉬기도 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았다.
당신에게도 완성해야 할 《파우스트》가 있을 것이다.
오늘부터, 하루를 다르게 써보자.
[부록] 7일 챌린지 워크북 / 실천 체크리스트 / 디지털 디톡스 템플릿 수록